다라다라 밝은 달라 저달에 인간의달이 다일은 과학화 기술의 진능이 무엇보다 [음악] 필요하다고 말하고 전국민의 과학화 운동을 강조했습니다. >> 공업 입국을 위한 전면적을 경계.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상수상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과학 노벨상도 꿈은 아닐 것입니다. >> 뭘 기대하시는 거예요? 로버트 사이버 >> 내 공학도로서의 나의 꿈도 실현시키는 거야. 엄마 >>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이공개의 인재 수급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과학 분야에선 노벨상 수상자를 아직 대출하지 [음악] 못하고 있습니다. >> 노벨상 과연 우리에게는 넘기 힘든 벽일까요? 우리가 아직도 여러 가지 여건이 [음악] 과학 선진국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내는 현재 노벨상을 가질 수 있는 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패스트 [음악] 팔로라 그래서 투격형으로 하는 것 그것만으로는 오리지널한게 나올 수가 없는 거죠. 인류의 미래를 바꾼 위대한 발견의 결실 노벨 과학상. 과학분야 노벨상을 간절히 발해왔던 우리는 지금 하나의 질문을 던지려 합니다. >> 우리나라는 경제 강국이지만 단 한 명의 수상자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음악] >> [음악] >>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 공과대학교. 과학 기술 연구와 과학 [음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공개 특성화 대학입니다. [음악] 알셀로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노벨 화학상 이야기입니다. 올해 벌써 제 8회 [음악] 어고요. 아 오늘 노벨플릭스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좀 보려고 하는데요. 25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금속 6기 구조체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고자 합니다. >> 마학자가 된다는 진정한 의미라고 밝힌 기사가와 교수는 노벨 위원회의 전화를 스팸 전화로 오해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 예제 피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벤 화학상 수상자 세 명을 철한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무조건 3번 >> 정답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 정답은 3번 승 기타가와 약기 교수님 순서대이고요. >> 아니 노벨상이라는게 원래 이렇게 즐거운 상이었던가요? [박수] 노벨상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 학생들의 모습이 [음악] 신기합니다.이 >> 기초과학이 이제 실제 응용되는 분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그것들이 실제 세상을 변하게 만든 다음에 그게 결국은 노벨상을 받는 거잖아요. 그래서 자기도 이런 연구를 하고 이런 훌륭한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다 하고 저도 받고 싶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누군가는 반드시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 중에서 노벨상을 받는게 자기 꿈이고 목표라고 한 친구가 있어서 >> 학교에 그 미래 과학자상이라고 비어 있는 동상 자리가 있고 거기 가서 기념 사진 찍는다거나 이런 전통 같은 것도 있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은 편인 거 같긴음 >> 그러고 보니 학교 곳곳에 노벨상을 향한 열망이 보입니다. 학교 설립 후 수차례 노벨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나무를 심고 그들의 목소리에 집중해 온 호항공대. 1989년엔 무려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이 대학을 [음악] 방문하게 했습니다. >> 노벨상 수상자들과 21세기의 노벨상 후보들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 간의 대화는 수상자들의 학문적인 업적과 전망은 물론 인생관의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진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 만큼의 세계적인 명공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남겨진 두 빈자리는 언젠가는 자신들 중에 누군가가 흉상으로 그 위에 올라앉아서 이들 [음악] 선배 과학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기에 했다는 이런 도전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 개교일에 무려 40년간 이어져온 노벨상을 향한 염원. 심지어 학교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름도 노벨이랍니다. 노벨상에 이토록 진심인이 학교 문득 그 시작이 궁금해졌습니다. >> 한국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과학 기술의 역할은 산업화에 필요한 지식과 인력을 제공하 있었다. 교가의 최후선 순위가 [음악] 산업화에 있었기 때문에 과학 기술의 역할도 산업화를 성공시키기 위한 부문에 집중되었던 것입니다. >> 돈도 자원도 없었던 나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이 절실했습니다. [음악] 산업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생산공장이 필요했고 끌어오르는 샘물 [음악] 속에선 나라의 산업과 경제가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더 먼 미래를 그려나갈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 연구에 중심을든 특성화 이동대학으로 출범한 도안공대는 국내외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대거 교수진으로 확보하는데 진력했습니다. [음악] >> 세상을 이끌 새로운 과학, 새로운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보과 같이 연구를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고 두 번째 우리나라는 아직 과학 기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없다. 우리 항공대를 만들어서 노벨 수상자를 만들어야 되겠다 한 두 가지 목적으로 설립부했습니다. >> 미즈의 세계를 향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묵묵히 배움을 이어나가는 호황공대의 [음악]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이 [음악]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자라고 있습니다. [음악]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음악] 한 학생을 만났습니다. 늦은 귀가 시간에 지칠법도 [음악] 한데 또다시 책상 앞에 앉은이 학생. 저는 포항공대 컴퓨터 공학과 제학 중인 이공학번 제태호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이 공개 그중에서도 컴퓨터 공학과 진학을 계속 희망을 했었습니다. >> 과학분야 연구자의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보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과학이 재미있고 [음악] 재능도 있었기에 고민없이 걸어왔던 길. 컴퓨터 공학자로 살아갈 창한 [음악] 미래가 곧 눈앞에 펼쳐질 줄 알았습니다. >> 왔어? >> 어 >> 오랜만이 >> 어 어디까지 잤어? >> 나 >> 어 >> 적당했어. 적당했어. 다음 주 미팅인데 >> 아 모르겠다. >> 4학년 졸업반이 되며 예상치 못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 올릴 수 있게 >> 하는 방향. >> 또 저로 언제 이렇지? >> 나 이제 다음 학기야. 막학기. >> 다음 학기. >> 어 그럼 졸업 뭐해? >> 지금 조수님 컨택을 한 상황이긴 해. 대학원 어 진학을 할 어 근데 회사 가는 거랑 대학원 진학하는 거랑은 이제 각각의 어떤 장단이 확실하게 있으니까 >> 졸업할 때가 되니까 생각보다 어 졸업하고 뭘 해야 될지를 진짜 너무 모르겠는 거야. 그러니까 너나 나나 약간 창업이나 그냥 기술들 가지고서 좀 사회에 빨리 이렇게 적용시켜 보는 거에 대한 하고 싶어 했던 거기는 하잖아 우리가. >>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최선만으로 안 되는 것들이 [음악] 자꾸만 마음을 불안케 합니다. >> 창업하신 분이 팬 >> 진학할 때는 그냥 아 컴퓨터 좋아 이러고서 진학을 했는데 예를 들면 한 30년 전 40년 전만 가도 코딩을 조금만 할 수 있었어도 앱을 만들거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이 기술만 갖고도 밥벌리를 평생 할 수 있었지만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그거 가지고 이제 안 된다. 그거 가지고 안 된다가 나오다 나오다 보니까 차라리 의대 가서 그때 공학을 살렸어도 오히려 그러면 기대 소득도 좋고 라이센스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의대 선호가 시대의 흐름이 된 세상. 하지만 [음악] 불과 30년 전만 해도 이공개 지나기 모두의 꿈이던 그런 시절이 [음악] 있었습니다. >> 교육부는 내년도 대학 입학 정원은 이공개를 우선 집중 지원하고 >> 보급 기술인 일령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첨단 관련 학과 대학원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 정부의 산업인력 양성 우선 정책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포항공대 합격자의 학력고사 성적이 모두 300점 이상인 것으로 집게된데 이어서 >> 포항공대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물리학과로 [음악] 180점이었으며 2차 시험에서 전체 수석은 서울 과학고등학교 3학년인 윤건수군. 화재 중심에 선 수능 수석의 선택은 호항공대 물리학과 이공개 맞춤형 인재가 되겠다는 당창을 밝혔던 [음악] 학생. 아,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단단히 숫자로만 말씀드려도 그 당시 공대 위상을 쉽게 어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예 제 학년에 총 정원이 180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아마 의대로 진학한 친구들은 한 10명이 채 안 될 거 같습니다. 나머지 절대 다수가 이제 공대, 자연대 이런 곳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 80년대 과학 기술은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자연히 과학자라는 꿈은 수많은 학생들의 꿈이 되었죠. 윤건수 교수를 비롯한 수능 수석들은 왜 과학자를 [음악] 꿈꿨을까요? 저는 이제 낭만이라는 단어를 좀 표현하고 싶은데 과학자가 어 사회적으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왠지 멋있어 보이고 만화 영화에도 제가 자주 봤던 미래 소년 코난 이런 곳에서도 이제 과학자가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미래를 바꾸는 그런 기술을 과학자들이 만들어내고 있고 어 우리 사회가 그 당시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복잡해졌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성장한 반면에 저희 세대만 하더라도 그니까 뭘 하든지 다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인식들이 있었던 거 같고 특별히 미래에 대해서 큰 고민을 어 하진 않았거든요. 정부가 긴박한 외환 의기를 수습하기 위해서 국제 통화기금의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회적 초후 악화로 촉발된 이런 현상은 >> 대학 중에서도 이공개 특히 공과대 등록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경제들이 기초과학보다는 의과 대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 서울에 있는 한 의학대 편입 준비학원입니다. 70%가 2공개 출신이고 석박사 출신도 20%에 이릅니다. >> 미래에 대한 구락실성은 학생들의 꿈을 조금씩 한 곳으로 몰아넣었습니다. >>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을 차지한 대기고 3학년 서준호군. 400점 만점에 373.3점으로 아인슈타인을 존경하는 석군. 앞으로 순수 자연과학을 전공해 학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속 당당히 도전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한이 [음악] 학생. 제가 대학을 들어간 시점이 사실 IMF가 일어난 시점인데 [음악] 그 후로 아무래도 사회 전반적으로 어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가치가 되어 버린 그런 시기가 있었고요. 근데 그때 그 변화가 아직도 좀 지속되는 거 아닌가? 제 뭐 어릴적 기억을 대설 되돌이켜 보면 가장 중요한 거는 호기심 흥미였던 거 같아요. 예. 기초과학이란게 딱 그 경계에서 일하는 거 같아요. 정말 그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경계. >> 원하셨던 게 >> 음 [음악] >> 대한민국에서 과학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곧 보장된 미래로 이어지지 [음악] 않는 세상. 쓴다 그러면 얘네들이 성질만 보존되면은 저희가 쓸 수 있는 한국 과학계에 이어져온이 불안의 뿌리엔 대체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이 [음악] 이 파우더를 만들어서 BT를 찍어봤는데 >> 양은 얼마나 돼? 양은 >> 포항공대 환경공학과 송우철 교수 아직 최이 [음악] 안 된 젊은 교수입니다. >> 잘 나온 건 아니 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신 오마기 교수님께서 이제 그 개발하신 소재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껴서 오마기 교수님 연구실에서 어 연구원으로 재직을 했었습니다. >> 오직 학문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달려온 지난날. 그러나 교수가 된 후 많은게 달라졌습니다. [음악] >> 저도 이제 호항공과 대학교에 2023년 2월 달에 임명이 됐는데 고민을 많이 했었죠. 사실 뭐 연구를 하려면은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되는 재원 자원들이 있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 연구를 어 너무 이렇게 단기적인 시선 말고 장기적인 시선으로 할 수 있는 지원이 있기를 항상 바라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한 환경을 어떻게 조성을 해 줘야 되는가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아요. >> 다른 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랍니다. 학교에서 가장 주목받는 물리학자 중 한 사람인이 젊은 [음악] 교수에게도 피할 수 없는 고민이 있습니다. >> 제가 그 연구비 관련된 말씀을 드릴 때마다 중간에 연구비가 끊겨서 아 저도 진짜 연구를 이제 포기하고 [음악] 싶었던 순간도 사실 없지 않았거든요. 약간 아 세상이 날 벌었다. 아, 약간 이런 어, 어떤 역화심정의 그런 생각도 해 본 적조차 있는데 오랫동안 한 문제를 골돌이 고민할 수 있도록 어, 그런 기배를 주는 것에 에, 더 이제 도움을 많이 느낀다. >> 우리나라는 아직도 성과 위주 그렇게 투자를 했으면 결과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 1년 단위로 회계 결산하듯이 이게 뭔가 아웃풋이 나와야 된다라는 걸 이제 그게 계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죠. 많은 분들이 아 내가 업적을 바로내는 걸 하지 않으면 내년에 연구비가 끊어진다. 그러려면 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고 많 할 수밖에 없게 돼요. 노벨상에 들어갈 수 있는 그 풀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기준은 과학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요. 어떤 일을 세계 최초로 해야 되겠죠. 그리고 그 최초로 한 그 일이 큰 분야로 발전해야 되겠죠. 모든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는 기준이 있는 겁니다. 많은 논문들을 내면서 이런 연구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시스템이 지향하는 방향이 논문의 양을 많이 산출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경도되 있다 보니까 최초의 연구 완전히 새로운 연구 완전히 도전적인 연구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는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축척의 시간이 우리에게이 없었다. >> 도전적이고 끈질긴 연구의 부제는 결국 약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음악]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기초가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불안한 미래에 자신의 가능성을 건 학생들이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4학년 [음악] 주의샘 학생. >> 어 그래 이제 막 앉 원래 면담을 하려고 했던 거는 >> 본인이 대학원 왔을 때 뭐 어떤 >> 연구를 하고 싶다. 어 그런 부분들이 있어. 요 >> 교수님께서 연구 참여시켜 주셨을 때부터 제가 카이랄 촉매 부분 연구 참여를 했기도 하니까 >> 흥미가 이미 있다고 생각을 했어 가지고 흥미를 좀 계속 이어 나가고 >> 어 사실은 약간은 특수한 분야이기도 하고 아마 처음 시도하고 어 생각하고 이렇게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을 거야 >> 졸업을 하고 막 취업을 할 수도 있고 연구 쪽으로 갈지 고민도 많이 있었는데 새로운 분야를 좀 연구하는 과정이 계속 더 흥미를 줄 수 있을 것 같 >> 화학 물질 합성 실험에서 맡아본 시나몬 향에 반해 화학 전공을 선택했다는이 [음악] 엉뚱한 학생 >> 사실 제가 하는 연구는 직접 [음악] 적용하는 연구는 아니고이 분야에 대한 기초가 되는 연구라고 생각이 드는데 당연히 미지의 영역이다 [음악] 보니까 불확실성이 너무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이 뭔가 불확실성을 [음악] 제가 극복을 하고 계속 연구를 할 있을까에 대한 불안이 좀 있는 >> 세상에 위대한 과학자들도 어쩌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진 않았을까? 아주 자그한 확신이라도 얻고 싶은 요즘입니다. >> 이번 노벨상을 통해서 아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그 [음악] 변화가 정말 머지 않았다라는 생각이었거든요. >> 노벨상 수상하신 분들도 어떤 본인만의 생각 철학으로 [음악] 발전을 했는지가 저는 제일 삶의 방식이 궁금한 거 같습니다. >> 우리는 그 답을들을 [음악]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약 8,000km 떨어진 북유럽 국가 스웨덴. >> 중세의 역사와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스웨덴의 [음악] 수도. 스토컬을 찾았습니다. >> 한해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설렘이 [음악] 가득한 도시. >> 하지만 스웨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보다 더 기다리는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 바로 노벨 위크. 매년 12월 스토컬룸에서 열리는이 행사에선 10월 발표된 노벨상 수상자들의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강연이 이어집니다. 영상에서 >> 호항공대는 매년 학생들을 선발해이 행사를 참관하게 합니다. I think of course that we have this pricing and all education and scientifical like processes are going further and further and it's like a big honor of course for the Swedish people. And the Noble week is super fun to get kids interest and art as well. >> 1926년 완공된 스웨덴의 랜드마크 스터콜룸 콘서트골. 이곳에선 벌써 100년째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스웨덴 왕실과 정부 인사, 학계 인사들까지 참습한이 자리에서 수상자들은 세계 최고의 학자라는 명예를 얻습니다. 과학 분야에선 물리 과학 생리 의학상이 수열됩니다. [박수] Prof om [박수] here과학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기여한 최초의 연구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영향.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매체들이 모였습니다. >> 202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타가와 스스무. 그리고 공동수상자 오마르기 >> 취재진들의 질문은 한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I ask about basic research inovation after many many years about scienceing and scientific so in the fundamental case many people takes a long time so this the fundamental funding me kind of 25 years or something as상 수상자들도 입을 모아 축적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과연이 말 속에 우리가 찾는 그 답이 있을까요? 다음날 아침 한결 추위를 불사한 사람들의 긴 줄이 이어집니다. >> 수상자들이 자신의 업적과 연구를 직접 설명하는 노벨 렉처입니다. 수상자의 생생한 연구 이야기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학생들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think this lecture is a great opportunity for you to see what's new in the field for example and see the work of these people they hadishing work people >> 일반 시민들은 물론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겐 그야말로 꿈의 자리 시작부터 설렘이 강도입니다. >> 한시대 패러디임을 바꾼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듣기 때문에 좀 많이 영광인 거 같고 앞으로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은 어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난 성취를 이룬 위대한 과학자들에게도 막막하고 혼란한 순간이 있었을까요? And professor was born in 1965 in Aman in Jordan. [박수] >> [음악] >> I want to share with you the journey thats have realized and that is a journey of molecules society. I was fortunate to have a student her name is Guan Mingle when I first arriv to assume my independent position at Arizona State University back in the 1992 she started working with these things oranic uh that she insisted that she wants to work in my group well the reason I said not interest in this is because done back was trying to make 금속과 유기물이 만나 만든 초미세 구조물.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으로 기체와 [음악] 분자를 붙잡는이 구조체 덕분에 인류는 물을 얻을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물이 부족한 국가에서도 깨끗한 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음악] 생겼습니다. [음악] >> 이렇게 성공하신 과학자분들도 다 똑같은 고민을 했구나. 우리들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어 연구 하나의 연구자 사실 뿐이다라고 느껴서 정말 어 어떤 식으로 연구가 일어나가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30 years. scien what you know >> 2025년 노벨 화학상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음악] 일본의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 >> [박수] >> I am the fundamental scientist in 19th century human created new technologies that conservation of the underground resources has become concern we have to switch our new we need to use air even the small countries air is 그들의 고민은 모두 개인을 넘어 세상을 향했습니다. [음악]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 내용과 소장품이 전시된 노벨상 박물관 일본인 수상자들이 한대 모였습니다. 25년 한해에만 두 명의 노벨학상 수상자를 매출한 일본. 노벨상 박물관에선 이례적으로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최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그 중심에 교토대학교가 있었습니다. 일본 과학에 수도라 불리는이 학교. 교토대 출신 노벨상 수상자가들은 입을 모아서 말합니다. 교토대의 학풍이 연구의 기본 정신이 되었다라고요. 노벨 화학상 수상자 기타가와 스스무교수의 연구실 こう いう雑 が好みち所 같은 연구를 이어 흔들리는 순간도 많았답니다. 그럴 때마다 그를 붙잡아준 하나의 문장이 있었습니다. が使われ私の学生時代発見で要するに誰が役に立つの役に立たの役に立つ想像考えます쓸다고 [음악] 말던구가 결국엔 생의 [음악] 성취가 되었습니다. 大学 は自由 に 興味 ある こと で進む [음악] と いう まに その が あっ て 役 に 立つ こと を前提 [음악] に し てやるわけ で は ない と いう が ある です ね 자유로운 학품과 방성은 교대를 아시아 최다노벨상 배출학교로 만들었습니다. 일본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를 시작으로 13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했습니다.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음악] 아니었습니다. [음악] 수많은 차이가 공존하고 다양한 가능성이 [음악] 인정받는구나. 기꺼이 새로운 마주침을 수용하는 태도가 오늘을 [음악] 만들었습니다. 10년 전에도 그 대답은 다르지 않았습니다.所えニュ [음악] 所田高 と 申し ます 。 2015 年 にえニュ に ある こと を 示す の 発見 でノベル物理学 を [음악] いき まし た 。 まず そう です ね的 に あの 発見 と いう こと が でき まし た 。 ある を やっ て何か がかる ある と で も 必ず 新た な 疑問 [음악] が て さに その を進める 必要 が ある と いう こと が よく普通 にる と 思い ます の で まそう いう 意味 で あの研究者 の コミュニティ が ま しっかり し て い てえの で究発 させ てく と いう こと が 大切 な 북쪽에 위치한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 라77년 설립된라 대학교는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 중심 대학답게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지금도 학교 곳곳엔 500년 넘게 학문과 연구를 이어온 시간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Bigb Hall which is named after the two Nobel Prize winners in physics. So Uppsala University is the oldest university in Sweden in the Nordic countries founded in 1477. Uppsala University was not very much focus on on engineering and and applied studies but more focus on on the basic science and basic research. So when it comes to basic research it's not immediately obvious what the what the impact is and I think the Nobel prices are are good example of this. What you do in the 17th century can impact what you do in the 18th century which can impact what you do in the 19th century because it takes a long time to really understand. 믿음으로 쌓아올린 시간은 훗날 연구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And upsala is a lot of Nobel price lors, you know, way to really see where [음악] and we have our king standing handing out >> 차근차근 걸어온 끈기의 시간은 또다시 누군가의 꿈이 되었습니다. university students all have to get price [웃음] that'sation of everyone right maybe some people just want to get into the industry and contribute to the economy in that sense. But I mean a lot of them do not everyone. I see if I do >> you have a goal. [웃음] I mean that would be cool. I think I think for people in the science that's always like the milestone. Would you like to win the Noble prize >> if I can ask you a question? Of course. [웃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스웨덴의 문화. 스웨덴 학생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류를 통해 [음악]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보다 좋은 답을 찾기 위해서인 거죠. >> 학생들은 혹시 이곳에서 그들의 고민을 풀어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음악] science university in Korea most of people have perspective about basic scien job can get a lot of money so don't feel an about fisher job or money actually when I was choosing my program I remember I wanted to do something possibly with research but I'm less scared because I know It will be low I'm going to stop in Sweden basically from not having money. People are still encouraged to do what you like and especially research. A lot of Swedish teachers and researchers they always say you know we need more people to do this to find out more about this topic or that topic. So I think in general people are just they really the researchers really want more people and they encourage you to do more research. So even if you don't get like traditional job doing research for this case of research we value a lot I think and it doesn't matter like if it's like [음악] >> 긴 시간이 필요한 기초과학 연구에서조차 [음악] 효율과 속도를 가장 우선시했던 한국 사회 학생들 눈에 비친 스웨덴의 연구 풍토는 우리와 사뭇 달랐습니다. [음악] 학생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스웨덴 제2의 도시이자 스칸디나비아 반도 산업 [음악] 물류의 관문인 예태보리. [음악] 찰머스 공대는 산업 혁명 속 기술 발전의 필요성에 의해 설립된 학교 답답게 산업 현장과 학계의 교류가 아주 활발한 대학입니다. 취업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졸업반 두 학생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대파실험실. [음악] 이곳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 학생을 만났습니다. [음악] We can actually test all kinds of antennas in this room. >> [음악] >> I think it's limited by frequency. M >> so [음악] what majors do you guys have? Actually we are now majoring in computer science engineering right now in Korea and we are fourth year right now. Wouldn't you be interested in pursuing a PhD or doing further research? Yeah, that's going to be great. I think I have to go to like company and earn money as I can. So I'm worried about that a little bit. Yeah, I I understand. Um here we've got a lot of industrial PhDs where you work both at a company and you do research. You mean like there is very high correlation between the industry and research right? Absolutely. Whether that is research at a university could be a possibility but there are also interesting resarch positions available. 에릭선, 아스트라제네카, [음악] 볼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다국적 기업들이이 학교와 학생들의 파트너라 합니다. 학교와 산업체가 함께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 찰머스 공대 차량 실험 연구 시설인 [음악] 레벨. 이곳의 실험과 연구는 골보와 함께 진행합니다. Volvo witheloport systems reverse in the direction here she wants. And by using a scale model we can let students work on the truck and sometimes they don't have a truck driving license and it's much easier you can be inside the lab. >> The student of of this lab really apply some like learn from skills and really apply to Borbos trucks. Actually when they had done it on this scale model there was one student who said I'd like to develop this for for the fullsiz truck. Can I do that? >> And it worked out really well. Chalmers also felt a strong need [음악] for a place where you can do research eh together with industry and actually test things in in a real setting so speak. So you can learn not just from sitting by at your desk but doing the real thing to speak. And we see many times [음악] that researchers come here with one question or they have made some simulation and they want to to look into some more detail [음악] on that. But when we actually do the test maybe some other things are even more interesting than what they had thought of beginning.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스웨. 인구 천만의 작은 나라가 첨단 과학 분야를 이끄는 창의와 혁신의 상징이 [음악] 된 것은 스웨덴 특유의 협업문화 덕분이었습니다. 대학은 지식을 생산하고 기업이이를 상용화하는 협업의 전통은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Volvo is engineering company and to evolve around those competen the unique competence automotive industry sets as a requirement on on our country and our society has really brought a lot of science into the Swedish culture I could say to really bring basic science into the company. 가장 빠르진 않지만 가장 안전한 차를 만들겠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기초 과학에 대한 존중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를 만들었고 결국 볼보는 안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음악] Volvo cars and other industry partners and academia Chalmers and others to develop this during the 90s because there was no dummy available. The expertise and the research by academia is a good combination with sort of the industrial knowledge from a Swedish perspective collaborative efforts when you have different perspective to build knowledge is sort of the key to success. when professor Aldman at Chalm University [음악] was inspired by how astronauts traveled to space and back the research perspective from academia but also to have the connection toate [음악] that you can actually see that what you do makes sense for real people in the real world that we saving lives because >> 아주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여정은 참 많은 것을 안겼습니다. 노벨상의 흔적들이 겨울밤을 [음악] 순았습니다. >> 불안했지만 묵묵히 쌓아올린 누군가의 시간은 결국 인류의 희망이 되었고 더 큰 도약을 가능케 했습니다. 스웨덴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현실의 불안 앞에 고민하던 태오. >> 어 저에게 [음악] 노벨크는음 제가 쌓아 놓은 저만의 편견을 좀 부실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음악] 그냥 계속 무의식 중에 이런 잘한 친구들이 연구 잘할테니까 난 연구는 못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좀 계속했습니다. 음. 근데 이제 학계라고 해서 산업계에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거 아니고 또 학계에서만 있는다고 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구나. 산업계는 오히려 사람이랑 더 맞다 있으니까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뭐가 됐든 사람을 위해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힘을 보틸 수 있도록 그 점을 좀 유념하고 싶습니다. >> 혼란 속에서도 [음악] 언제나 연구자의 길에 진심이었던 의샘.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면은 어떤 [음악] 한 분야를 넓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좁게 배우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음악] 학문을 좁혀 나가는 것이 제 시야를 좁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고민에 정말 깊게 빠졌었는데 이번 노베리에 와서 정말 [음악]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재밌어 [음악] 하시는 모습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제 앞의 연구와 제 궁금증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것을 생각을 했던 거 >> [음악] >> 다시 돌아온 일상 >> 뭘 썼어? 좀 >> 연구자로서의 [음악] 길을 가려는 의. 이제 그 길이 마냥 불안치만은 않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음악]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태오는 용기를 내서 학교 밖으로 나섰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음악] 사람과 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So in a way noble price winners [음악] are like sport stars in a way they have won the the biggest award that [음악] you can get. So obviously they are when you're in the field and you have actually met some of these people [음악] in person they just people as well and they are researchers professors [음악] are passionate about their field >> 위대 과학자들을 영어로는 [음악] scientific 마라고 사실 그분들의 업적은 과학에 [음악] 대한 열정과 생각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더 높은 [음악] 수준의 연구에 대한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에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음악] 때는 수학자가 되고 싶었고요. 뭐 유기 화학이라든지 화학 어 또 실험 이런 활동을 하는 걸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제가 이제 물리학을 선택을 했고 또 그중에서도 플라즈마 물리라는 것을 전공한 거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는 [음악] 그런 자극들이 늘 있거든요. 그 지금의 만족하기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그니까 >> 과학이란 탐구 활동이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인간으로서 내 주위를 둘러싸고 [음악] 있는 자연에 대해서 탐구하는 거죠. 그야말로 궁금해서 아 이걸 알고 싶어서 그래서 하는 일이지만 거기서 알아낸 무언가가 미래에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음악] 될 수 있겠구나라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가는 과정이거든요. 만약에 그때 저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어 너의 선택을 믿고 [음악] 열심히 해 보라고네 그 얘기를 할 거 같아요. 우리는 오랜 시간 노벨 과학상을 꿈고 왔습니다. 정답보단 [음악] 질문이 많았고 확신보단 흔들림이 앞섰던 시간들. 그 끝에서 우리가 [음악] 찾은 답은 그저 자신의 길을 흥미롭게 그리고 묵묵히 걸어온 고통의 과학자들이 오늘의 성취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니다. [음악]